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2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1. 29. 08:19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피정의 집으로 한글학교사들 연수하러 갔다 왔는데

말이 교사연수지 절반이 놀면서

올 해 동안 한 일들을 정리하고

내년에 계획을 한 두시간동안 이야기 했나?

다음 달에는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같고

내년에 가르칠 교과서를 집에서 찾아가기로 했는데

쉬는 것도 마음데로 안돼네.ㅎㅎ

난 솔직히 농담 삼아 한 말이 진담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내년까지 하고나서 그만두어야지.

솔직히 자격도 안돼는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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