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동안
피정의 집으로 한글학교사들 연수하러 갔다 왔는데
말이 교사연수지 절반이 놀면서
올 해 동안 한 일들을 정리하고
내년에 계획을 한 두시간동안 이야기 했나?
다음 달에는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같고
내년에 가르칠 교과서를 집에서 찾아가기로 했는데
쉬는 것도 마음데로 안돼네.ㅎㅎ
난 솔직히 농담 삼아 한 말이 진담이 되어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내년까지 하고나서 그만두어야지.
솔직히 자격도 안돼는 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