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번째 토요일,...
한글학교가 방학을 하니까
토요일 오후시간이 왜 이렇게도 길어 보이는지,..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간만에 낮잠도 자 보고
너무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까
왠지 뭔가가 빠진 듯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쉬는 시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내일은 간만에 루한성당에 갔다와야지.
12월 첫번째 토요일,...
한글학교가 방학을 하니까
토요일 오후시간이 왜 이렇게도 길어 보이는지,..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간만에 낮잠도 자 보고
너무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까
왠지 뭔가가 빠진 듯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쉬는 시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내일은 간만에 루한성당에 갔다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