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4. 09:17

12월 첫번째 토요일,...

한글학교가 방학을 하니까

토요일 오후시간이 왜 이렇게도 길어 보이는지,..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간만에 낮잠도 자 보고

너무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까

왠지 뭔가가 빠진 듯한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이렇게 쉬는 시간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내일은 간만에 루한성당에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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