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4 일 오늘이 벌써 2월 4일이네! 오늘은 토요특전 미사를 보러 가려했는데, 조금만 낮잠 자고 가야지 했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어 버렸네. ㅜㅜ 오늘은 성당에 새로은 본당 주임 신부님이 오시는 날인데, 솔직히 새로은 본당 신부님 얼굴 보려고 미사 드리러 간다는 것이었는데,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2.05
1 월 31 일 오늘이 1월 마지막 날 이구만. 2012년이 시작한지가 금방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ㅠㅠ 요즘은 여기저기서, 종말론이 많이들 들려오는데, 솔직이 종말이 다가오는지는 모르지만, 올해 진짜 지구가 망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지 안은가! 우리가 지구를 너무 파괴하다보니 지구 종..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2.01
1 월 26 일 오늘은 하루 해가 왜 이리도 길어보이는거야! 어느덧 1월달도 다 지나가네.ㅜㅜ 미국에서 온지 얼마 안 지난거 같은데 말이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27
1 월 25 일 무슨 날씨가 변덕이 심한거야. 새벽에 비가 왔다고 기온이 왜 갑자기 가을 처럼 쌀랑한거야! 무슨 이건 사람을 놀리는건지. 자는데 추워서 방문 닫고 이불도 얼굴까지 덮고 잤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26
1 월 23 일 이제서야 제대로 작동이 되는구만.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즘 바이러스를 메일로 교묘하게 보내니 보통 사람들이 열어보면 그 사람의 정보를 가져가 버리니 어떻게 인터넷을 잘 쓸수가 있겠나. 이런 문제 점을 얼른 개선을 해야하는데 이런 문제 보다는 악용하는 사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24
1 월 22 일 내일은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으로 날이다. 한국에서는 새해연휴가 주말과 이어져서 황금에 연휴다. 근데 구정도 좋지만, 다들 고향 간다고 날리 치는거 보면 참 조금한 땅에 차는 엄청나게 많어요. 기름 한바울도 안나는 땅에 차만 많네.ㅎㅎ 어제는 동생네 하고 아버지 엄마 묘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23
1 월 17 일 어제 조녁에 좀 늦게 자고, 또 더워서 잠을 설쳐서 그런지 오후부터 계속 졸리네. 오늘은 좀 일찍 자야지. 가만히 보니 다음 주 월요일이 구정인데, 일요일 점심을 좀 일찍 먹고 중국촌에나 구경 가야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18
1 월 16 일 오늘은좀 기분 안 좋은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좀 그렇네. 아침 나절에 바오로 형한테서 성당에서 자살한 사람을 아느냐 물어보는 전화가 오고나서 가게 문을 닫고 집에 오는 도중에 형기한테서 연도 있다고 비상 연락망을 돌리라해서 비상연락망을 돌리고나서 가만히생각을 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17
1 월 14 일 오늘은 아침부터 집안청소를 하면서 빨레가 하도 많아서 세탁기를 두번이나 돌려서 말리는데 얼마나 빨리 마르는지 빨래 마른걸 걷는데 얼마나 포송포송한지 기분이 엄청 좋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15
1 월 12 일 어제 밤에 비가 내렸다고 오늘은 어제 처럼 덥지는 않았는데, 밖에는 찬바람이 불어서 괜찮았는데 오히려 가게 안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있다. 오늘은 허루해가 엄청 길어보였다. 물론 여름이라 해가 길지만 사람들이 없어서 시간도 안가고 지루하기도 하고 컴 보는 것도 한 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