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 월 2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 26. 09:18

무슨 날씨가 변덕이 심한거야.

새벽에 비가 왔다고 기온이 왜 갑자기

가을 처럼 쌀랑한거야!

무슨 이건 사람을 놀리는건지.

자는데 추워서 방문 닫고 이불도 얼굴까지 덮고 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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