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 23. 09:20

내일은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으로 날이다.

한국에서는 새해연휴가 주말과 이어져서

황금에 연휴다.

근데 구정도 좋지만,

다들 고향 간다고 날리 치는거 보면

참 조금한 땅에 차는 엄청나게 많어요.

기름 한바울도 안나는 땅에 차만 많네.ㅎㅎ

 

어제는 동생네 하고

아버지 엄마 묘지를 같다 왔는데

날씨가 엄청 더운지

그냥 집이 그리워지더라.

오늘도 중국촌에 잠깐 갔다오는데도

땀이 비 오듯이 흐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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