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월 25 일 일요일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주말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거야. 어제는 공휴일이라 가게문도 닫고. 이상하게 쉬는 날은 뭘 했는지 모르겠네.ㅎㅎㅎ 재작년까지만해도 일요일에도 혼자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는데, 성당 한글학교에서 봉사하고나서 부터 일요일에는 그냥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26
3 월 19 일 오늘은 날씨가 완전 이상하게도 더운 날씨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인데, 오히려 날씨가 30도에서 왔다 갔다 하니 말이다. 바람도 습기가 많고 완전 이상기온이었다. 그러다가 가게 문 닫을 무렵, 역시나 하늘 한쪽으로 시커먼 구름이 잔득 몰려오는데 천둥번개에 바람이 억세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20
3 월 13 일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엄청 쏟아지고 또 하루종일 내리는 것도 모자라 오늘 새벽녁까지 내리더니 날씨가 습기까지 더하니 온몸이 끈적거리는데 차라리 그냥 한 여름 날씨면 괜찮은데 이건 완전 왕짜증이 날 정도이니,... 그냥 시원하게 비가 내리고 겨울로 갔으면 좋겠는데 그게 어디 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14
3 월 11 일 오늘은 거희 하루종일 집에서 잠으로 하루를 보냈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완전 골골했었는데, 오늘 한번 자고 또 자고 그랬네. 아침 겸 점심을 아침 10시 30분 쯤에 먹고 1박 2일 한편 보고 또 계속 자다가 좀 전에 늠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나니까 하루 해가 그냥 지나가 버린거 같..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12
3 월 6 일 요즘 너무 강행군을 했더니 오늘은 몸 컨디션이 영 아니다. 몸살감기가 오려는지 ,.... 난 성격이 너무 느긋한 성격인데 반해, 현태는 성격이 아버지와 똑같아서 모든 일에 완벽주위자에 따딱 맟추어서 하는 성격인지라 가게 종원들도 그렇고 제수씨는 약간은 성격이 비슷하지만, 막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07
3 월 4 일 오늘 하루도 저뮬어 가는규나. 일요일 하루를 집에서 보내는구나. 지난주는 수입 옷 때문에 정신도 없었고, 또한 엄청 피곤한 한주였다. 좀 있다가 한글학교 선생님 딸 돐잔치를 가야하는데 뭘 사가야하나? 아니면 돈을 거두어서 줄건가? 그냥 조금한 인형 하나 사다주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05
3 월 3 일 벌써 3 월 3 일이네! 요즘은 수입 옷 정리하느라 정신도 없고, 몸까지 피곤하니까 집에오면 씻고 밥 먹고나면 피곤이 밀려오는데 어제와 그젖께는 온몸이 쑤시는데 좀 있다가 욕조에 뜨거운 물 좀 받아서 몸 좀 풀어야지.ㅎㅎㅎㅎ 오늘은 집 근처 축구장에서 시합이 있는지 헬기까지 동원..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04
2 월 29 일 오늘이 4년마다 찾아오는 2월 29일 마지막 날이다. 이 날만 되면 꼭 생각이 드는게 진짜 2 월 29 일이 생일인 사람들은 진짜 4년마다 생일인걸까? 아니면 28일로 앞당겨 생일을 할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매년 한살씩 올라가지만, 29일이 생일인 사람은 4년마다 한살씩 나이가 들까? 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3.01
2 월 27 일 오늘 또 하나의 역사가 남는구나. 올 해는 유난히 공휴일이 많은 해이다. 좀 한심하고 자기 비밀 자금에만 관심에만 관심있고 아르헨티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 여자가 없는 공휴일도 만들고 또한 이상한 연휴도 만들어 버리고 도데체가 정치를 어떻게 해 먹어야 한 나라를 말아 먹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2.28
2 월 26 일 오늘은 간만에 san telmo에 구경을 갔는데 예전 처럼 다른 나라에서 관광을 온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거 같다. 이나라 사람들도 있었지만, 요즘 관광버스로 돌아다니며 여러곳을 돌수 있으니 그 방법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한 사람당 100peso면 관광코스를 돌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