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4. 04:17

벌써 3 월 3 일이네!

요즘은 수입 옷 정리하느라 정신도 없고,

몸까지 피곤하니까 집에오면

씻고 밥 먹고나면 피곤이 밀려오는데

어제와 그젖께는 온몸이 쑤시는데

좀 있다가 욕조에 뜨거운 물 좀 받아서

몸 좀 풀어야지.ㅎㅎㅎㅎ

오늘은 집 근처 축구장에서 시합이 있는지

헬기까지 동원을 해서 날리가지 설치는거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월 6 일  (0) 2012.03.07
3 월 4 일  (0) 2012.03.05
2 월 29 일  (0) 2012.03.01
2 월 27 일  (0) 2012.02.28
2 월 26 일  (0) 20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