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2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28. 08:28

오늘 또 하나의 역사가 남는구나.

올 해는 유난히 공휴일이 많은 해이다.

좀 한심하고 자기 비밀 자금에만 관심에만 관심있고

아르헨티나는 어떻게 되도 상관없는 여자가

없는 공휴일도 만들고

또한 이상한 연휴도 만들어 버리고

도데체가 정치를 어떻게 해 먹어야

한 나라를 말아 먹을 수 있을까?

하고 실험을 하는거 같다.

차라리 아르헨티나라는 나라가

미국이나 브라징에 속해서 한 주로 포함되면

편히 살아갈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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