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23. 09:05

월요일과 화요일이 연휴라 집에서

그냥 지내고 나니까

오늘 기분이 꼭 월요일 같은 수요일이네.ㅎㅎ

그러고 보니까 내일이 목요일이구나.

또 레지오 하는 날이구나.

한가지라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레지오도 그렇고 한글학교도 그렇고

제대로 하는 것도 없으니 큰일이네.

내년에 부단장 임기 끝나면 레지오를 그만두고

한글학교나 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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