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21. 07:11

내일까지 연휴라 집에서 쉬는것도 좋지만,

이건 할 일 없이 하루를 보내려니

엄청 하루가 지루하네.

날씨 좋으면 대추나 따서 햇볕에 말리텐데

이건 비가 오락가락하니,..

내일은 일어나서 lujan 성당이나 한번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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