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1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20. 06:37

어제는 본당신부님과 한글학교 선생님들하고

성당에서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와서

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9시가 다 되어가는게 아닌가!!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까지 수입옷 정리를 하고

거기까지 새로오신 본당 신부님과 같이

저녁 약속시간이 좀 피곤함이 쌓였던거 같다.

거기다가 오늘은 비가 오고 날씨가

좀 꿀꿀하다보니 나가기도 싫고해서

오후시간 짐깐 장 본 시간 빼놓고

하루종일 집에서 한국 드라마나 보았다.

엄청 편하다.ㅎㅎㅎㅎㅎ

지금 대한민국 두 녀석이 장난치느라 정신이 없구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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