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와서 밥 먹고
대한민국이를 데리고 근처 공원에
구경시켜 주고 왔다.
갈 때는 개목걸이 하고 근을 잡고 갔는데
올 때는 집 근처에서 끈을 풀고 오는데
내 옆에서 다라 오는데
참 그녀석들 잘 따라오더라.
먼저 있었던 영구는 완전 천방지축이었는데.
아직은 조금하니까 나중에 좀 더 커 봐야 알겠지.
오늘은 집에 와서 밥 먹고
대한민국이를 데리고 근처 공원에
구경시켜 주고 왔다.
갈 때는 개목걸이 하고 근을 잡고 갔는데
올 때는 집 근처에서 끈을 풀고 오는데
내 옆에서 다라 오는데
참 그녀석들 잘 따라오더라.
먼저 있었던 영구는 완전 천방지축이었는데.
아직은 조금하니까 나중에 좀 더 커 봐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