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1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15. 08:22

오늘은 집에 와서 밥 먹고

대한민국이를 데리고 근처 공원에

구경시켜 주고 왔다.

갈 때는 개목걸이 하고 근을 잡고 갔는데

올 때는 집 근처에서 끈을 풀고 오는데

내 옆에서 다라 오는데

참 그녀석들 잘 따라오더라.

먼저 있었던 영구는 완전 천방지축이었는데.

아직은 조금하니까 나중에 좀 더 커 봐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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