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 월 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2. 8. 09:10

진짜 왜 이렇게 더운거야!!!!

물론 여름이라서 더운건 이해하는데,

에어컨 고치는 아저씨는

너제 모터 고장난거 가져가면서

새거 사온다면서 3000peso도 가져갔는데

오늘 달러 오지도 않고 연락도 왜 안돼는거야.

요즘 완전 땀으로 목욕하는거 같네.

사우나 갈 필요가 없어요.

 

오늘은 sole가 더더음 주 연휴 때 뭐하냐 물어보길레

할거도 없고 약속도 없다 이야기 하니까

그럼 자기네 하고  vivi 가족하고

아는 사람끼리 가까은 곳에 야영하러 가자고 해서

좋다고 대답을 했는데

참 오래간만에 이런 양영을 가 본다.

인눵 수를 따져 보니

대략 16명 정도 가는거 같다.

아직은 몇 명 가는지 야영 장소는 정하지는 안했지만

요번 주 안으로 가는 인원을 보고

장소를 정하기로 했다.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내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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