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5. 04:47

오늘 하루도 저뮬어 가는규나.

일요일 하루를 집에서 보내는구나.

지난주는 수입 옷 때문에 정신도 없었고,

또한 엄청 피곤한 한주였다.

좀 있다가 한글학교 선생님 딸

돐잔치를 가야하는데 뭘 사가야하나?

아니면 돈을 거두어서 줄건가?

그냥 조금한 인형 하나 사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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