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오늘 하루도 저뮬어 가는규나.
일요일 하루를 집에서 보내는구나.
지난주는 수입 옷 때문에 정신도 없었고,
또한 엄청 피곤한 한주였다.
좀 있다가 한글학교 선생님 딸
돐잔치를 가야하는데 뭘 사가야하나?
아니면 돈을 거두어서 줄건가?
그냥 조금한 인형 하나 사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