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7. 09:28

요즘 너무 강행군을 했더니

오늘은 몸 컨디션이 영 아니다.

몸살감기가 오려는지 ,....

난 성격이 너무 느긋한 성격인데 반해,

현태는 성격이 아버지와 똑같아서

모든 일에 완벽주위자에 따딱 맟추어서 하는 성격인지라

가게 종원들도 그렇고

제수씨는 약간은 성격이 비슷하지만,

막내의 성격이 대부분이지만,

현태의 성격에 그냥 맟추다 보니

가게에서 일하는게 약간은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야

서로가 부족한 자리를 채우는게 아닌가!!!!

아무튼 올해 수입한 물건들이 남지안고

다 잘 팔렸으면 좋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월 13 일  (0) 2012.03.14
3 월 11 일  (0) 2012.03.12
3 월 4 일  (0) 2012.03.05
3 월 3 일  (0) 2012.03.04
2 월 29 일  (0) 2012.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