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3 월 1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3. 12. 05:54

오늘은 거희 하루종일 집에서 잠으로 하루를 보냈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완전 골골했었는데,

오늘 한번 자고 또 자고 그랬네.

아침 겸 점심을 아침 10시 30분 쯤에

먹고 1박 2일 한편 보고

또 계속 자다가

좀 전에 늠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고 나니까

하루 해가 그냥 지나가 버린거 같다.

역시 사람은 건갈해야 한다는거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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