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꼴레따 오늘은 성당 꾸리아가 끝난 후 집에 와서 점심을 먹은 후 레꼴레따를 갔는데 운이 있었는지 사우디 아라비아 전통 춤을 구경을 했는데, 처음에는 구경하는 사람이 몇 안됐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얼마안돼어서 벼룩시장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음악소리에 이끌려 순식간에 엄청 많이 몰렸다. 역시 생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10
아! 시원하다~~~ 진짜로 시원하다 개운하다~~~~~~~ 아버지도 나가시고 가정부도 퇴근하고해서 욕조에 뜨거운 물울 받아서 들어가서 1시간 넘게 있다가 나오니까 온몸이 개운하고 시원하고 모든 스트레스가 함께 모두 다 사라진 기분이다.ㅎㅎ 낮잠까지 1시간 정도 자고나면 죽여주겠지?ㅎㅎㅎㅎㅎ 하지만 낮잠 자는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9
갈비찜으로,... 오늘 아버지가 그래도 갈비찜과 고등어조림으로 저녁을 잘 드셨다. 아버지가 점점 식성이 까다워지시니 음식을 반찬가게서 계속 사오는 것도 괜찮지만, 입맛이 워낙에 한번 드신것은 잘 안드시는 성격이시라, 참 골치가 아프다. 그래도 오늘 사가지고 온 두 반찬 때문에 저녁을 잘 드셨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8
다가오는 주말~~~~~~~~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 시간 한번 빠르다. 현태가 가게에서 팔지 못하고 3~4년 쌓아놓은 옷을 나 보고 성당에 같다주라고 하는데 성당에 연락해보고 같다준다고 했는데 어제 이야기해보니까 헌 옷을 가져오려면 오후 2시 이후로 가져오라고 하더라. 이따 오후에 봐서 같다주고 와야지. 다음주 월요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7
오늘은,.....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 빠르다... 가만 오늘 할일이~~~~` cablevision 내고, 꽃 장사 오면 곷 사면 되고 참 마리아가 오늘 병원에서 피 뽑고 온다고 했지. 오늘도 가게는 점심 먹고 나가면 되고,.. 요즘 가게에 일찍 나가서 일을 하는 바람에 아버지 혼자 점심을 드셨는데 나이가 드시니까 혼자 계시는게 싫..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6
농담,.... 요즘은 가게에 일찍 나가는 바람에 집에 아버지와 가정부만 하루종일 있는데 아버지는 하루종일 방에만 계시니까 가정부가 말을 할 상대가 없으니까 심심하다가 내가 오면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곤한다. 우리 집에서 3 년 넘께 일을 하다보니 가정부라는 단어보다는 내 친동생 같기도 하고 그냥 한 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5
월요병~~~~~ 역시 월요병이라는게 무시 못하네. 가정부도 늦잠을 자서 늦게왔다고 그러고 나도 가게에 가서 일을 하는데 기분이 가라 앉았는데 요놈에 기계까지 말썽을 부리고,.... 거기다가 아버지 안약을 사러 종웝원을 보냈더니 가게 근처에는 팔지를 않아서 시내로 가서 큰 약구에서 사오고,... 오늘은 이래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4
초밥이라~~ 오늘은 일요일인데 나가는게 귀찮아서 그냥 집에서 있으려니까 아버지가 점심 드시고 나서 하시는 말씀이 이따가 초밥 좀 사오라 하시면서 나가시는게 아닌가! 아버지도 참 한인촌에 가시면서 일식 집에서 드시고 오시면 좋으시련만, 내가 사러가려면 어차피 한인촌에 나가야하는데,.... 좀 있다가 전..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3
저녁으로 ,.... 어늘 저녁으로 그냥 empanada 로 먹자. 찬밥은 있기는 한데 내일 먹고 간단하게 empanada 먹으면서 한국 방송 다운 받은거 봐야지.ㅎㅎㅎㅎ 오늘은 배달이 알맞게 맞추어 왔네. ㅇ 얼른 먹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2
오늘 날씨 좋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을 볼수가 있어서 좋다. 비가 오느 날 보다는 쌀쌀하지만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오후에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1 시간 정도 들어가있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