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월요병~~~~~

황승면(바실리오) 2009. 8. 4. 06:55

역시 월요병이라는게 무시 못하네.

가정부도 늦잠을 자서 늦게왔다고 그러고

나도 가게에 가서 일을 하는데 기분이 가라 앉았는데

요놈에 기계까지 말썽을 부리고,....

거기다가 아버지 안약을 사러 종웝원을 보냈더니

가게 근처에는 팔지를 않아서

시내로 가서 큰 약구에서 사오고,...

오늘은 이래저래 일이 꽈베기 처럼 꼬이는 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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