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22 일 어제 vivi 짐에 갔다가 밤 12시 쯤 집으로 왔는데, 자기 생일이라 나를 불렀는데 안 갔으면 좀 실망을 할거 같아서 갔다 왔는데 나름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 사람들은 왜 그런데까지 가냐? 그런 생각은 하겠지만, 난 사람 차별은 하기가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종차별 안..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23
7 월 18 일 어제는 컴퓨터에다가 유선방송인 cablevison을 컴퓨터 하드를 사다가 장착하고 cable를 컴퓨터에 연결을 해서 보기 시작을 했는데 나 혼자 보기에는 적당한거 같다. 집에 식구도 많은 것도 아니고 나 혼자 컴 하다가 이 나라 방송을 보려면 리모컨을 작동하면 tv에서 보던데로 채널이 나오니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9
7 월 15 일 오늘은 진짜 거의 하루종일 잤다. 아침에 10시쯤 잠깐 일어나서 빵 좀 먹고 드라마와 예능프로 다운 받게 했놓고 어떻게 하다보니 자고 일어나 보니 오후 4시가 좀 넘어가서 일어났는데 말이 일어난거지 침대에서 정신만 차린거지 뭐.ㅎㅎㅎ 다운 받은거 보다가 중국인 수퍼가서 없는거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6
7 월 14 일 ㅎㅎㅎ 오늘 블루를 다 마시고 좀 전에 다들 집으로 돌아갔다.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표정들이 눈에 선 하다. 특히 형기의 얼굴이 선 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혼자 마시는 거 보다, 여러 사람이서 같이 이야기 하며 웃으며 마시는게 더 좋은거겠지. 그래 이렇게 생각하고 즐겁게 지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5
7 월 13 일 오후 역시 술 위력이 있긴 하구나.ㅎㅎㅎ 형기가 스스로 모여서 한잔하자고 그러게.ㅎㅎㅎㅎ 오면서 아씨에다가 회 주문하고 왔는데 내일 올때 찾아가지고 와야지. 그나저나 놀부 형은 왜 전화가 안돼는거야?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안 받고 끓어 버리는데 은근이 열 받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4
7 월 13 일새벽 어제는 레지오를 하는데 갑자기 형기가 위스키는 잘 있냐 물어보면서 내일 저녁 때 우리 집에 모인다고 주회시간에 이야기를 하는데, 나 원 참 오지 말라 이야기는 할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어라고는 했는데 나중에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ㅠ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3
7 월 9 일 오늘은 soppin devoto 에 가서 johnnie walker black label 를 한병 사왔다. 1950 peso 엄청 비싸다. 요즘 주말이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vlno 파는곳이 있으면 구경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vino가 보이면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고 한병 씩 사온다. 그러다 보니 모으는 재미가 있다보니 지금까지 12..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10
7 월 8 일 오늘 일요일 하루기 지나가는구나. 이상하게 일요일이 빨리 지냐갸는 이유가 뭘까??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내일은 공휴일이라 하루 더 쉴 수 있어서 좋다.ㅎㅎㅎ 내일은 가까은 곳에라도 바람이라도 맞고와야지.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09
7 월 7 일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1학기가 끝나고 3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1교시는 물론 보통 때 처럼 수업을 하고 2교시 때는 떡꼬치를 만들어 보면서 간식으로 먹는 것으로 했는데 자기네 손으로 떡을 꼬치나무에 해서 그런지 여선생님들이 요리로 만들어서 소스를 발라 주는 즉시 다 먹고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08
7 월 6 일 몸이 피곤한걸 보니 내일이 주말이 맞긴 맞네. 내일 성당 한글학교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1교시를 하고 2교시에는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서 먹는 걸로 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까???? 만드는 걸ㄴ 뭐 어렵지는 안지만, 왜냐!!!! 떡꼬치 거든.ㅎㅎㅎㅎ 아이들이 작은 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