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13 일 오후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14. 08:36

역시 술 위력이 있긴 하구나.ㅎㅎㅎ

형기가  스스로 모여서 한잔하자고 그러게.ㅎㅎㅎㅎ

오면서 아씨에다가 회 주문하고 왔는데

내일 올때 찾아가지고 와야지.

그나저나 놀부 형은 왜 전화가 안돼는거야?

하루종일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안 받고 끓어 버리는데 은근이 열 받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월 15 일  (0) 2012.07.16
7 월 14 일  (0) 2012.07.15
7 월 13 일새벽  (0) 2012.07.13
7 월 9 일  (0) 2012.07.10
7 월 8 일  (0)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