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레지오를 하는데 갑자기
형기가 위스키는 잘 있냐 물어보면서
내일 저녁 때 우리 집에 모인다고
주회시간에 이야기를 하는데,
나 원 참 오지 말라 이야기는 할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어라고는 했는데 나중에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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