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13 일새벽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13. 18:36

어제는 레지오를 하는데 갑자기

형기가 위스키는 잘 있냐 물어보면서

내일 저녁 때 우리 집에 모인다고

주회시간에 이야기를 하는데,

나 원 참 오지 말라 이야기는 할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어라고는 했는데 나중에

정리하는게 장난이 아닌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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