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10. 07:57

오늘은 soppin devoto 에 가서

johnnie walker black label 를 한병 사왔다.

1950 peso 엄청 비싸다.

요즘 주말이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vlno 파는곳이 있으면 구경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vino가 보이면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고 한병 씩 사온다.

그러다 보니 모으는 재미가 있다보니

지금까지 12병에 위스키 한병을 모았다.

가끔 친구가 놀랴오면 한병씩 마셔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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