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7. 08:43

몸이 피곤한걸 보니

내일이 주말이 맞긴 맞네.

내일 성당 한글학교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1교시를 하고 2교시에는

아이들이 먹을 간식을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서

먹는 걸로 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까????

만드는 걸ㄴ 뭐 어렵지는 안지만,

왜냐!!!!

떡꼬치 거든.ㅎㅎㅎㅎ

아이들이 작은 이쑤기개에 떡을 꽂으면

선생님들이 요리를 해서 주는건다.

1학기 마지막 날을 이런 이벤트식으로 하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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