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3. 08:20

어제는 한글협의회 이사짐 온기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은 종선이형 입원 해 있는 병원 갔다 오느라

정신이 없었네.

아니 자기 건강은 아주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이

머리 혈관이 막혀서 반신마비가 되서

병원에 입원 할 정도면

그전에 몸에 이상이 왔을텐데,...

아니 어제 오후에 한글협의회

이사하는거 도와주는데 갑자기 그 연락을 받는데

진짜 황당해서 말이야.

나도 몸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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