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7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7. 23. 04:11

어제 vivi 짐에 갔다가 밤 12시 쯤

집으로 왔는데,

자기 생일이라 나를 불렀는데

안 갔으면 좀 실망을 할거 같아서 갔다 왔는데

나름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 사람들은 왜 그런데까지 가냐?

그런 생각은 하겠지만,

난 사람 차별은 하기가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종차별 안한다 말들을 하지만

막상 외국에서 살다보면 은근히 인종차별 및 사람차별을

심하게 하는 편이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인데,...

물론 예외는 있지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월 28 일  (0) 2012.07.29
7 월 25 일  (0) 2012.07.26
7 월 18 일  (0) 2012.07.19
7 월 15 일  (0) 2012.07.16
7 월 14 일  (0) 201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