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ivi 짐에 갔다가 밤 12시 쯤
집으로 왔는데,
자기 생일이라 나를 불렀는데
안 갔으면 좀 실망을 할거 같아서 갔다 왔는데
나름 잘 갔다 왔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한국 사람들은 왜 그런데까지 가냐?
그런 생각은 하겠지만,
난 사람 차별은 하기가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종차별 안한다 말들을 하지만
막상 외국에서 살다보면 은근히 인종차별 및 사람차별을
심하게 하는 편이다.
사람은 다 똑같은 사람인데,...
물론 예외는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