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영,.... 아니 장의사에 분위기가 영 어디 놀러 온 분위기다. 물론 상가집에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운건 아는데, 상주라는 사람은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입이 귀에 걸렸는지 싱글벙글 웃으며 돌아다니니 이건 무슨 일인지 이거 원,... 보통 상가집 사람들은 울음이 흘러나오는데 이집에 상주들은 울기는 커녕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9
연도 오늘 저녁 때 LA PLATA 에 연도 하러 가야하네,.. 돌아가신 분 성함이 정소아(막달레나) 할머니 이시다. 저녁 9시에 레지오 단원들 하고 만나서 연도를 하기로 했으니 가봐야지. 오늘 저녁 때는 추운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9
다시 추워지네.... 이틀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온도가 하강하더니 다시 추워지네. 하긴 겨울에는 추워야 제맛이지만,.. 요즘 계절은 옛날 보다 날씨변화가 많이 생겼다.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 생긴건데,.. 우리 사람들이 이런 재앙을 만들었으니 뭐라 말할 자격도 없다. 남극과 북극 그리고 만년설에 얼음..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8
무제,.... 오늘 오전에는 비가 내려서 오늘도 세탁기를 못돌리겠구나 했는데, 10시 쯤 되니 날씨가 엄청 좋아졌다. 그러나 습기가 언청 많아져서 홀에 물청소를 한게 물이 그대로 마르지 않고 축축하게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전기난로로 말리는데도 물기가 없어지지를 않으니,...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8
비가 내리네,.. 오늘 또 비가 내리네. 어제 내렸으면 되었는데 또 오네. 세탁기에 빨래가 가득한데,... 어제는 감자탕을 사와서 저녁을 잘 먹었는데 오늘 점심 때 남은 걸 먹으면 되겠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7
남 녀 관계,.... 가만히 보면 남녀 관계라는게 서로 좋아서 만나는것도 좋지만, 일단 만나면 서로가 존중해주고 믿음을 주고 받아야하는데, mari 오빠인 mario 와 애인이었던 graciela 는 우선은 믿음이 없이 만난거 같다. marid는 모르겠는데 graciela가 좀 다른 남자들을 다닌 모양이다. 나도 mari 한테 들은 이야기지만 자기 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7
하루종일 비,... 오늘은하루종일 비가 내릴거 같다. 비 오는 날이 별로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비가 오려면 주말에나 오지.ㅎㅎㅎㅎ 이러면 안돼는데. 비가 오니까 가게에도 나가기가 싫다. 그래도 나가봐야겠지. 집에 있어보았자 먹는 일밖에 더 있어. 어휴 천둥 소리도 엄청 크네.ㅎ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6
피곤하다~~~ 금요일 과 토요일 이틀동안 늦게 들어와서인지 피곤함을 많이 느끼네 30대 중반까지는 늦게 들어와두 그 다음날 가쁜히 일어났는데 40대가 되니 옛날 같지 않다는거 느끼니,... 오늘은 성당 갔다와서 오후에는 잠 좀 자려고했는데 성당에 갔다가 집에 와서 옷을 바꿔입고 잠을 자려고 폼을 잡는데 mari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6
아~~~~ 졸려. 어제는아는 형들과 친구들과 함께 저녁 먹고 2차까지 갔다 오는 바람에 늦게 들어왔더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 다행이 오늘이 토요일이라 괜찮지만, 가정부가 8시에 오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일찍 일어났네. 점심 때 가면 낮잠 좀 자야지.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4
봄 날씨 오늘 오후날씩는 완전 봄 날씨다. 점심을 먹고나서 햋빛이 들어오는 창틀에 앉아있으니 졸음이 몰려온다 정신이 없을정도이다.ㅎㅎㅎ 날씨가 왜이리 변덕스러운거야~~~ 요즘 아르헨티나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아르헨티나 온국민들 물론 교민들도 약간은 조심하는 모습들이다. 이 나라 정치인들은 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