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피곤하다~~~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6. 07:35

금요일 과 토요일 이틀동안

늦게 들어와서인지 피곤함을 많이 느끼네

30대 중반까지는 늦게 들어와두

그 다음날 가쁜히 일어났는데

40대가 되니 옛날 같지 않다는거 느끼니,...

오늘은 성당 갔다와서 오후에는 잠 좀 자려고했는데

성당에 갔다가 집에 와서

옷을 바꿔입고

잠을 자려고 폼을 잡는데

mari 에게서 문자가 온게 아닌가.

san telmo 에 가는게 아닌가!

아~~~

역시 잠을 못자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나서

옷을 갈아 입고 나가서

열심히 애교 부려주고 지금 들어왔네.

역시 여자 기분 맞쳐주는건 힘이든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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