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과 토요일 이틀동안
늦게 들어와서인지 피곤함을 많이 느끼네
30대 중반까지는 늦게 들어와두
그 다음날 가쁜히 일어났는데
40대가 되니 옛날 같지 않다는거 느끼니,...
오늘은 성당 갔다와서 오후에는 잠 좀 자려고했는데
성당에 갔다가 집에 와서
옷을 바꿔입고
잠을 자려고 폼을 잡는데
mari 에게서 문자가 온게 아닌가.
san telmo 에 가는게 아닌가!
아~~~
역시 잠을 못자게 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나서
옷을 갈아 입고 나가서
열심히 애교 부려주고 지금 들어왔네.
역시 여자 기분 맞쳐주는건 힘이든다.ㅎㅎ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 녀 관계,.... (0) | 2009.07.07 |
---|---|
하루종일 비,... (0) | 2009.07.06 |
아~~~~ 졸려. (0) | 2009.07.04 |
봄 날씨 (0) | 2009.07.04 |
무섭다,.....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