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만 , 성숙한 사람은 꼭 해야만 하는 일들.. 좋은 글이에요. 2008.08.29
[스크랩] 성숙한 사랑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받을 수는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할 수는 없네. 사랑한다는 것은 삶의 무거운 짐을 정면에서 떠맡는 것.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다, 무엇인가의 보호를 받고 싶다, 무엇인가를 붙잡고 싶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내던져 버리고 홀로 굳건히 서기 위한 노력. 자기 중심으.. 좋은 글이에요. 2008.08.29
[스크랩] 중년에 사랑해버린... 중년에 사랑해 버린 / 이 채 중년에 당신을 마주하고 유혹의 바람을 재우지 못한 채 사랑의 이유가 돼 버린 새벽끝에 반짝이는 별 하나 그만 아린 가슴에 심고 말았습니다... 길이 아닌 길이 없고 사랑 아닌 사랑이 없다 해도 이유 없는 이유로 하여 아침이 오기 전에 떠나야 했던 첫 하늘이 내린 새벽 .. 좋은 글이에요. 2008.08.28
[스크랩] 행복을 담는 그릇 행복을 담는 그릇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 좋은 글이에요. 2008.08.28
[스크랩] 아름다운 친구 ☆ 아름다운 친구 내 너에게 작은 등불이라도 될수있다면 내 너에게 밝은 빛이 될수 있다면 작은 불꽃이라도 밝히고 싶어라 말이 없어도 마음은 통하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눈빛으로 나눌수있는 친구 마음의 불빛을 밝힐수 있다면 행복하리라 사랑의 불길은 타오르고 그 등불 영원히 밝히고 .. 좋은 글이에요. 2008.08.28
[스크랩]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 좋은 글이에요. 2008.08.26
[스크랩] 사형수와 딸 사형수'와 딸 ...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 아버지..." 마지막 면회 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 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 좋은 글이에요. 2008.08.25
[스크랩] 마음의 길동무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 좋은 글이에요. 2008.08.13
[스크랩] 따뜻한 삶을 위한 다섯가지 제안 1. 꽃 한 송이,맑게 게인 세상,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감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내 삶은 꼭 그만큼 윤택해진다. 2. 길을 걷다 잠시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 볼수 있는 기회를 얻.. 좋은 글이에요. 2008.08.13
[스크랩] 나에게 묻습니다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 좋은 글이에요.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