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에요.

[스크랩] 아름다운 친구

황승면(바실리오) 2008. 8. 28. 08:37
    ☆ 아름다운 친구 내 너에게 작은 등불이라도 될수있다면 내 너에게 밝은 빛이 될수 있다면 작은 불꽃이라도 밝히고 싶어라 말이 없어도 마음은 통하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눈빛으로 나눌수있는 친구 마음의 불빛을 밝힐수 있다면 행복하리라 사랑의 불길은 타오르고 그 등불 영원히 밝히고 싶어라
♬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출처 : 가톨릭동호회
글쓴이 : 영광의 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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