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를 사랑하는 법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바로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있는 그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가능한 한 유리하게 바꿔 보자고 생각한 뒤에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엔.. 좋은 글이에요. 2008.08.11
[스크랩] 큰 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큰 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 이해인 큰 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들려옵니다 나의 자그만 안뜰에 남몰래 돋아나는 향기로운 풀잎, 당신의 말씀 그 말씀 아니시면 어떻게 이 먼 바다를 저어 갈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직은 메마른 나무의 둘레, 나의 둘레 꽃도 피지 않고 뜨거울 줄 모르는 .. 좋은 글이에요. 2008.08.09
[스크랩]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 좋은 글이에요. 2008.08.06
[스크랩] 삶은 선물이다 삶은 선물이다 사람들은 삶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그들은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감사하지 않는다면 성장하지 않는다. 감사하지 않는다면 종교도, 기도도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는 감사 속에서 시작해서 감사 속에서 끝난다. 그것은 감사에서 감사로 가는 여행이다. 감사는 처음에는 씨앗이지.. 좋은 글이에요. 2008.08.02
[스크랩] 버리고 떠나는 것은 버리고 떠나는 것은 떠난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인생의 여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이다. 직장이든 습관이든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계속 움직이기 위한 방향 전환이다. - 롤프 포츠의《떠나고 싶을 .. 좋은 글이에요. 2008.08.02
[스크랩] 아침을 여는 글 아침을 여는 글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가장 필요한 것이 가족의 격려입니다. 우리의 격려 한 마디가 우리 가정을 살려줄 것입니다. 가족 구성원에게 주어진 가장 큰 사명은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제일 삼가야 할 말은 바로 가족을 헐뜯는 말입니다. 가족을 헐.. 좋은 글이에요. 2008.08.01
[스크랩] 행복은 선택입니다. ☆━┓ ☆━┓ ┃행복은 선택입니다.┃ ┗━☆ ┗━☆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 좋은 글이에요. 2008.07.31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1.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금낭화】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안개 속의 물봉선화】 3.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 좋은 글이에요. 2008.07.31
[스크랩] 서산대사의 시 한구절 ◐♣서산대사의 시비에 있는 글입니다 ♣◑ 이 보게 친구! 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 좋은 글이에요. 2008.07.31
[스크랩] 나이 들어서 야 늦게 깨닫게 되는 우리 인생의... ♧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닫게 되는, 우리 인생의 첫번째 진실 이 세상에 진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살면서 때로는 피하고 싶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할 때가 있다. 그냥 모른 채 살면 좋겠지만 진실은 너무 끈질겨서 우리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두번째 진실 비상한 용기없이는 .. 좋은 글이에요. 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