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에 아르헨티나 국내선에 도착했다.
역시 비행에서는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
일반석은 좌석도 불편하고
오래 앉아있으면 다리도 절리고 아프다.
내 마음데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으니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니다.
더욱이 장거리 비행기는 더 그렇다.
비즈니스 자리나 일등석은 자리가 넓으니 편한데,
일반석은 앉고나면 무릎이 간신히 앞 의자에 불편을 안주는
것 이다.
나무튼 요번 미국 여행 하냐서 잠도 제대로 못하고 여간 힘등게 라니다.
오늘은 일찟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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