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 월 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 8. 07:48

아 진짜 덥다.

오늘은 오후에 한글학교 교장 선생님이

집에 사물놀이 악기 가지러 안 오셨으면

그냥 하루종일 잤을거 같다.

미국에서 비행기를 한 12시간 정도

타고 온게 아직까지 피로가 쌓여있는거 같다.

아침에도 한 10시정도에 일어나서

그것도장구나 꽹가리 등 찾아서 가지고 나가게

해 놓으려고 일어난거지

아마 그냥 점심도 안 먹고 자고 있었을거 같다.

진짜 지금 내가 옛날의 내가 아닌거 같다.

몸을 건강하게 해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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