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갔을 때도 며칠동안
시간차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아르헨티나로 와서도 시간차에 고생하고
계절 때문에 고생을 한다.
완전 계절을 초월을 해서 왔으니,
미국은 겨울이라서 옷이 다 겨울 옷인데
거기다가 비행기 안에서도 에어컨을 빵빵하게 잘 되어서 잠바을 입고 있을 정도인데,
칠레에 도착을 하고 난 부터는
완전 사우나에 온 기분이더니,
아르헨티나에 내리니 이건 사막 한 가운데 온 기분.ㅎㅎ
그래도 내 집에 오니 엄청 편하다.
비행기 안에서 좁은 자리에 앉아서 12시간 이상 있으려니
이건 온 몸이 쑤시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나의 침대가 그린운 것이다.
집에 도착한게
꼭 천국에 온 기분이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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