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오늘 저녁은 회 부폐식당에서 먹었는데
초밥으로 두번 왔다겄다 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겠더라.
옛날 갔었으면 두번이 뭐야
몇 번이고 왔다갔다 했을텐데.ㅎㅎㅎㅎㅎ
내 후년에 또 와서 귀여운 조카 녀석들을 또 봐야지.
그런데 비행기 타는게 비겨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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