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 7. 07:55

미국에 갔을 때도 며칠동안

시간차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아르헨티나로 와서도 시간차에 고생하고

계절 때문에 고생을 한다.

완전 계절을 초월을 해서 왔으니,

미국은 겨울이라서 옷이 다 겨울 옷인데

거기다가 비행기 안에서도 에어컨을 빵빵하게 잘 되어서 잠바을 입고 있을 정도인데,

칠레에 도착을 하고 난 부터는

완전 사우나에 온 기분이더니,

아르헨티나에 내리니 이건 사막 한 가운데 온 기분.ㅎㅎ

그래도 내 집에 오니 엄청 편하다.

비행기 안에서 좁은 자리에 앉아서 12시간 이상 있으려니

이건 온 몸이 쑤시기 시작하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나의 침대가 그린운 것이다.

집에 도착한게

꼭 천국에 온 기분이다.ㅎ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 월 8 일  (0) 2012.01.09
1 월 7 일  (0) 2012.01.08
1 월 4 일  (0) 2012.01.05
1 월 2 일  (0) 2012.01.03
2012 년 1 월 1 일  (0)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