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 년 1 월 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1. 2. 12:26

2012 년 1 월 1 일

새해 하루

오늘도 변함없이 어느 때와 똑같은

하루를 마감했다.

미국의 생활도 내일만 지나면 마무리 하고

수요일 아침 11시 50분 비행기로

아르헨티나로 간다.

어제 오늘 karina 와 ariel이

언제 또 올거냐 물어보는데

tio가 시간이 되면 올께 대답은 했는데

자주 못 오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르헨티나에서 산 정이 맀러서 인지

참 가슴이 찡하다.

자주는 못 오더라도

전화라도 자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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