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25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26. 10:18

오늘은 성탄절아다.

나이가 둘어서인지 별 기분도 안나고,

그저 조용히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폭죽 터뜨리고 날리가 났을텐데.

어나 마지막날인 31일 저녁이 더 시끄갑다.

돈 없다 날리를 쳐도

돈 쓰는 건 장난이 아니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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