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6시에 도착을 해서 짐을 찾아나오니
7시쯤 되어다는 시간이었는데,
집에와서 대충 짐을 장리하다 보니,
현태가 미국레서 쓰는 핸드폰과 조미료가
업ㄱ어진것을 확인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르헨티나에서 짐을 붙칳 때
거기서 없어진거 같다.
그러니까 아르헨티나가 욕을 먹는거지.
어제 새벽 6시에 도착을 해서 짐을 찾아나오니
7시쯤 되어다는 시간이었는데,
집에와서 대충 짐을 장리하다 보니,
현태가 미국레서 쓰는 핸드폰과 조미료가
업ㄱ어진것을 확인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르헨티나에서 짐을 붙칳 때
거기서 없어진거 같다.
그러니까 아르헨티나가 욕을 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