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2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24. 10:14

어제 1박 2일로 온천을 가서

좀 전 도착을 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한거 갔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본 삭구들과 갔다 온 건데

재미나게 지내고 왔다 말은 해야지.ㅎㅎ

미국에서 지낸지가 벌써 일주일째구나.

아르헨티나에서 15일동안 어떻게

미국에서 지내나 했는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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