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21. 10:13
어제 오늘 형네 가게에 가서 좀 도와주고 들어왔다. 저녁 때는 형네 동서들과 같이 모여서 asado를 먹는다는데 난간단하게 먹고 방으로 와서 자야지. 아직까지 시차 적응이 안돼서 오후 5 시가 되면 졸려서 침대에 누으면  그냥 잠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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