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21. 10:13
어제 오늘 형네 가게에 가서 좀 도와주고 들어왔다. 저녁 때는 형네 동서들과 같이 모여서 asado를 먹는다는데 난간단하게 먹고 방으로 와서 자야지. 아직까지 시차 적응이 안돼서 오후 5 시가 되면 졸려서 침대에 누으면 그냥 잠들어 버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실리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 월 25일
(0)
2011.12.26
12 월 23 일
(0)
2011.12.24
12 월 18 일
(0)
2011.12.19
12 월 15 일
(0)
2011.12.16
12 월 16 일
(0)
2011.12.1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