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1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15. 07:16

오늘 저녁 때는 가게 아이들과

중국식 부페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시간이 저녁 8시에 예약을 했으니까

얼른 옷 입고 나가야겠구만.

집에서 푹 쉬고 싶은데.ㅎㅎㅎ

그래도 금요일까지만 보고

난 금요일 오후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내년에나 볼수 있겠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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