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10. 06:48

어제 오늘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몸이 게을러지는거 같다.

이 나라 사람들은 일 하는거 보다는 노는 걸 엄청 좋아해서,ㅎㅎ

어떻게 하면 돈 한푼이라도 벌어 볼까 하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노는 날을 더 만들어 볼까 하고 머리를 짜내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자원 같은 것이 별로 없으니

어떻게든 머리를 써가며

기술과 자본등으로 빨리 돌리며

시간을 쪼개가며 발전을 하는데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땅덩어리도 크고 자원도 풍부한데 비해

국민들 대 다수가 게으르고 또한 고집과 아집으로 노동하는 사람들의

힘이 세고 그래서

이 나라가 외국기업이 들어와서 성공하기가 힘들다.

또한 너무 자기들만의 옛날의 영광을 생각을 하다보니

일을 안해도 정부가 빵과 먹을걸 준다 고 생각을 하니

나라가 발전을 할 수 있냐고.

지금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도

일 하는걸 너무 싫어하다보니

천소년 실업자들이 엄청나다.

좀 힘든 일이 있어도 그만들두니 말이다.

이 나라 사람들 사고 방식이 왕창 바뀌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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