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1 월 1 일
새해 하루
오늘도 변함없이 어느 때와 똑같은
하루를 마감했다.
미국의 생활도 내일만 지나면 마무리 하고
수요일 아침 11시 50분 비행기로
아르헨티나로 간다.
어제 오늘 karina 와 ariel이
언제 또 올거냐 물어보는데
tio가 시간이 되면 올께 대답은 했는데
자주 못 오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아르헨티나에서 산 정이 맀러서 인지
참 가슴이 찡하다.
자주는 못 오더라도
전화라도 자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