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 도중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웃어보자구 2008.07.31
한 송이의 꽃이 진다. 어제 기여이 사돈 어른께서 돌아가셨다. 그 식구들의 마음을 누가 모를까! 사람이란 태어나면 어차피 흙 속으로 돌아가는 몸인데,. 왜 그렇게 살겠다고 날리를 치는지,... 하긴 우리 자신들이 그렇게 만든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나 자신부터가 주위 사람들에게 관대해보자. 웃는 얼굴로, 항상 들어주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31
[스크랩] 신기한 스케치 북~~잼나게 그려 보세유~~^^ 마우스 왼쪽을 누르고 그림을 그린후에 오른쪽 맨끝메뉴 SEND를 눌러 이메일을 보내면 자기가 그린 그림이 그대로 이메일로 갑니다. 그린 그림이 가는게 아니라 그리는 과정까지 녹화가 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너무너무 신기한 스케치북입니다 웃어보자구 2008.07.30
[스크랩] 사랑의 문자는 마니마니 날려주셔요.....^^ . 월말이여서 1통 월초여서 1통 비가 온다고 1통 날이 환장하도록 맑아서 1통 나, 우울하다고 1통 나, 넘 심심하다고 1통 나, 웃긴 일 있다고 1통 나, 사랑에 빠진것 같다고 1통 나, 배고파 둑을것만 같다고 1통 힘 안나서 힘나게 해달라고 1통 나, 무진장 짜증나니까 우껴달라고 1통 그리운 이 있다고 1통 보.. 웃어보자구 2008.07.30
짜증이 난 오후. 오늘 오후는 일 때문에 짜증이 나서 화 풀이를 일 꾼 한테 할 수는 없고 혼자서 일 하면서 숫자를 헤아렸네. 가만히 보니까 일 꾼 들이 겁을 먹었는지 말도 못하고 엄청나게 빨리 일하는 모습을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나중에 실수한 녀석에게 조용히 말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나네. 그때 화 풀이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30
오늘 하루도 무사히. 옛날 초등학교 6학년부터 학교를 버스로 통학 할 때 운전사석 보면 항상 오늘도 무사히 라는 글이 눈에 띄었는데, 나도 갑자기 일이 끝나는 동시에 이 말이 입가에서 나오니 어떻게 보면 늙었다는 말이 생각이,... 그전에는 그전 힘 하나 믿고 덤벼들었는데 지금은 힘을 어떻게 다르어야 하는지를 깨달..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9
자! 드디어,.. 다시 또 한번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이 시작이다. 한 주의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해야 일주일이 편안할거 같은데 말이야. 오늘도 역시 추운데좀 두둠하게 입어야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8
늦은 저녁 시간. 드디어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는 이시간에 마지막으로 힝 일 하나 세탁기를 돌리고 잠깐 컴에 앉아 나의 일을 간단히 적는 시간인데, 왠지 오늘은 기분이 살짝 들뜬 이 기분의 의미는 무엇일까나? 기분 나쁜 것보다는 났다. 꿈 속에서 엄마나 만나 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무사히 보냅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8
일요일. 늦잠을 자고 싶어도 마음데로 안돼는구만. 자고 싶어도 습관 때문에 잘 안돼네. 좀 씻고 빵하고 커피을 마시고 그래야지. 오늘 이 나라 신문엔 무슨 기사가 나왔나. 사러가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