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분좋은 사람의 향기 첫 사랑이 내게 물으면 사람은 외롭고, 고독하기 때문에 사람입니다. 아무리 여럿이 있어도 사람은 외로움을 타고, 고요하게 명상에 잠겨있어도 외롭습니다. 사람은 여럿이 있어도 혼자이며 단 둘이 있어도 혼자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외에는 온전한 결합을 할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 좋은 글이에요. 2008.06.15
벌써 12월 어느덧 12월이군,....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도 들고,... 마음마저 더 한거없이 서글퍼진다는 것도 있고,.... 한것 없이 한해가 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고,..... 왠지 모든 것이 서글픈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7.12.09
[스크랩]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 좋은 글이에요. 2007.01.07
얼마 안남은 2006년. 2006년도가 몇 시간이 안남았군. 이 한해는 정말 나에게는 안좋은 한해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면 한해를 마무리를 잘 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12.30
보고 싶습니다 벌써 하늘에 가신지 3개월이 지나갔네요. 며칠동안은 엄마가 있는거 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당신의 자리가 왜 이리 커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날 문득 새벽 녁에 들어 오시는 아버지가 문 닫는 소리가 왜 이리 허전하게 들리는지요. 그만큼 아버지도 엄마를 그리워 하시는거겠죠 꿈 속에서라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11.20
성당으로 모입시다 요번 월드컵에서 6월13일 오전 10시 성당으로모입시다. 함께 보여서 응원을 합시다. 성당에서 무료로 레메라를 나누어 준다고 하네여. 우리 모여서 응원합시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06.04
[스크랩]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이등병> 부모님 전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주시는 고참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그날까지 건강히 지내십시오. <이등병 어머니>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에.. 좋은 글이에요. 2005.10.09
추석 오늘은 한국의 고유명절 추석입니다. 한국에서는 고향으로 가거나, 형제,친척들이 많이 모이겠죠? 여기 아르헨티나 성당에서도 추석을 마지하여 추서바자회를 열고있습니다. 맛있는 한국 음식과 신명난 음아과 더불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맛있는 음식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배탈나..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5.09.18
[스크랩] ♧ 행복 바이러스 ♧ titi-mant2-happy 72-600.jpg titi-mant1-happy 72-600.jpg titi-coocoo-happy 72-600.jpg titi-wawa-happy 72-600.jpg titi-wawa-happy 72-600.jpg titi-dada-happy 72-600.jpg 좋은 글이에요. 2005.09.04
[스크랩] 사랑의 기도문 전체화면으로 크게보기 사랑의 기도문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 좋은 글이에요. 200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