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추워,.. 오늘은 찬 바람이 좀 불어오는구만,.. 낮에는 좀 따듯할 줄 알았는데 잉. 점심을 스파게티를 먹어서 그런지 배가 간식을 달라구하는데 무엇을 먹을가,... 냉장고에서 찾아봐야겠다. 저녁은 간단히 먹었으니 이제 쓰레기를 버리고 tv 좀 보고 잠이나 자자. 어느덧 할 일 없이 주말이 지나가는구나. 한 일도..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21
흐린 날씨, 기분 꿀꿀. 오늘은 날씨가 영 아닌거 갔군 온 몸이 쑤시는지,.... 일 끝나고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 몸을 좀 부풀려야겠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19
또 한 주가 간다. 내일이 벌서 토요일이구나. 일주일이 진짜 빨리도 가네. 눈만 감았다 뜨면 하루가 지나가니 원,... 오늘은 보름달이 크게 하늘에 달려 있는데 보기가 좋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19
따스한 정오,... 오늘도 겨울날씨답지안게 정말 날씨가 화창하군,... 더욱이 점심을 먹고나서 저원을 나가보니 졸음이 물결을 치니,.. 이런 날이면 왠지 시외로 나가고 싶운 충동이 생기는지 몰라. 혼자라서 그런가,..ㅎㅎㅎㅎㅎ 진짜 나이 40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지, 그렇다고 애인이라도 있나. 하여튼 나부터가 열심..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17
새로운 하루의 시작 새로운 하루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사고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또한 오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웃는 얼굴로 마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나 부터가 그렇게 해야겠지? 오늘 하루도 화이팅! 엄마 오늘 하루도 저 지켜주시길바랍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