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42|twitter 6 월 11 일: 진짜 사람 얼굴을 보면 나이를 대충 알겠는데 이 나라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생각하는 건 노는 건만 생각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노는거 좋.. http://t.co/Cl4SMGRt twitter 2012.06.12
[스크랩]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 좋은 글이에요. 2012.06.12
6 월 11 일 진짜 사람 얼굴을 보면 나이를 대충 알겠는데 이 나라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생각하는 건 노는 건만 생각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노는거 좋아하지만, 너무 얼굴에 표를 내고 다니니 어떻게 보면 나이 값을 못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게에 일하는 아이들도 24살정도 되었는데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6.12
2012년 6월1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52|twitter 6 월 10 일: 오늘은 참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거 억자로 일어나서 씻고 성당으로 향했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고생하고 있는데 오늘은 성당 커피봉사에 꾸리아까지 있는 .. http://t.co/5sKXo4Fd twitter 2012.06.11
6 월 10 일 오늘은 참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거 억자로 일어나서 씻고 성당으로 향했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고생하고 있는데 오늘은 성당 커피봉사에 꾸리아까지 있는 날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가게에 나가는 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일요일이라니 참 기분이 그렇네. 그래도 집에 와서 낮잠..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6.11
2012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6|twitter 6 월 8 일: 수요일 부터 계속 약을 시간 지키며 먹고 있는데 코물과 가래 때문에 엄청 고생이네 코물은 풀면 끝인데 가래가 생기면 기침을 계속 하게 되니 말을 잘 할 .. http://t.co/3ML7tZQS twitter 2012.06.09
6 월 8 일 수요일 부터 계속 약을 시간 지키며 먹고 있는데 코물과 가래 때문에 엄청 고생이네 코물은 풀면 끝인데 가래가 생기면 기침을 계속 하게 되니 말을 잘 할 수가 없으니 고생이다. 더욱이 내일 한글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있어야 하는데, 마지막 시간은 아이들 tv프로그램 틀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6.09
2012년 6월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54|twitter 6 월 7 일: 지난 일요일 성당 중고등부 아이들 축구시합을 보고 온 다음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하더니 화요일에는 목감기를 시작해서 어제는 완전 내 몸이 아니더라. 어제.. http://t.co/cVEcvnhQ twitter 2012.06.08
6 월 7 일 지난 일요일 성당 중고등부 아이들 축구시합을 보고 온 다음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하더니 화요일에는 목감기를 시작해서 어제는 완전 내 몸이 아니더라. 어제 오후에는 동생이 일찍 들어간다고 하기에 야 나 몸 안좋아 내가 들어갈거야 했더니 그럼 형은 내일 좀 늦게 나오라 하는데 그..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6.08
[스크랩]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 생각하게 하는 명언 한마디.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