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6 월 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6. 9. 08:16

수요일 부터 계속 약을 시간 지키며 먹고 있는데

코물과 가래 때문에 엄청 고생이네

코물은 풀면 끝인데

가래가 생기면 기침을 계속 하게 되니

말을 잘 할 수가 없으니 고생이다.

더욱이 내일 한글학교에 가서

아이들과 이야기 하며 있어야 하는데,

마지막 시간은 아이들 tv프로그램 틀어주면 되는데

2교시가 문제다.

하여튼 내일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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