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날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어떻게 보면 2012년 절반 가까이 지나가는건데
너무 허무하다.
요즘은 아니 2012년은 너무 힘든 한해다.
아르헨티나가 10년 주기로
난리가 나는 현상을 보이는데,
올 해는 뭔가가 이상하다
어차피 난리가 나는데
요번에는 중상층인들이 엄청 피해를 입을거 같다.
빈민층이야 피해 볼거야 없게지만 힘들겠고,
상류층은 물론 외국으로 자기네들 재산을 빼돌리고
어떻게든 숨겨서 관리했겠고
나머지 중산층 사람들이 문제지
일 해서 돈 좀 모아 놓으면 이렇게
난리들 쳐서 국민들 돈으로 세금 받아가니
어제 뉴스를 보니까
이 나라 대통령이고 장관,구회의원
한마디로 정치계에 일하는 년놈들이
국민들이나 경제하는 기업들에게
달러를 못바꾸게 해 놓고는
자기네는 은행에 정기예금을 달러로 어마하게
한게 뉴스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데
한마디로 겉 다르고 속 다른 년놈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국민들을 바보 병신을 만들어 놓고
국민들 돈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가겠다 이거지.
이 나라 사람들은 뭘 믿고 대통령 뽑고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