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3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6. 1. 10:43

5월 마지막날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어떻게 보면 2012년 절반 가까이 지나가는건데

너무 허무하다.

요즘은 아니 2012년은 너무 힘든 한해다.

아르헨티나가 10년 주기로

난리가 나는 현상을 보이는데,

올 해는 뭔가가 이상하다

어차피 난리가 나는데

요번에는 중상층인들이 엄청 피해를 입을거 같다.

빈민층이야 피해 볼거야 없게지만 힘들겠고,

상류층은 물론 외국으로 자기네들 재산을 빼돌리고

어떻게든 숨겨서 관리했겠고

나머지 중산층 사람들이 문제지

일 해서 돈 좀 모아 놓으면 이렇게

난리들 쳐서 국민들 돈으로 세금 받아가니

어제 뉴스를 보니까

이 나라 대통령이고 장관,구회의원

한마디로 정치계에 일하는 년놈들이

국민들이나 경제하는 기업들에게

달러를 못바꾸게 해 놓고는

자기네는 은행에 정기예금을 달러로 어마하게

한게 뉴스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데

한마디로 겉 다르고 속 다른 년놈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국민들을 바보 병신을 만들어 놓고

국민들 돈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가겠다 이거지.

이 나라 사람들은 뭘 믿고 대통령 뽑고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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