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2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27. 09:08

오늘이 벌써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2년째.

시간 한번 빠르다.

오늘은 토요알이라 가게 문도 12시 30분에

문을 닫고 현태네 가서 점심을 먹고

2시쯤 엄마 아버지 묘에 가서 연도 한번 하고

성당에서 기일미사 드리고 저녁을 먹고 오니

오늘 하루가 뚝딱 지나가 버리네.

그래도 오늘 특전 미사를 드리고 왔으니

내일은 미사를 안드려도 괜찮네.ㅎㅎㅎ

내일은 늦잠 좀 자고 아치에스 행사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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